어느 사이트든 요즘 가죽 자켓,블루종만 넘실넘실ㅜ

다른 느낌의 아우터는 없을까 쇼핑몰을 부유하던중 

오마갓. 이 신선한 느킴이란~~

누구는 과잠 같다 했지만ㅋ

뒷태의 꽃자수도 꽤 귀욥고요.

167이라 m 낙낙하게 갔어요.

오버핏으로 좋아요.

바닷가 앞 사시사철 해풍이라

봄이라도 든든하게 교복처럼 걸치는중.

크롭은 궁디에 바람이 송송. 춥그등요.

사이즈는 취향대로 뭐든 해도 좋겠지만 품절이라니ㅜ

그럼에도 넘 괜찮아서 후기 냄깁니다.

재입고 원츄~~